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세종시, 코로나19 극복 뜻모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1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와 세종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17일부터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을 충남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월 12일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대량발생과 관련, 세종시가 요청하면 검사와 환자이송, 병상배정 등 확진자 치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세종시는 지난 16일 세종시 관리 확진자 10명을 대전 소재 병원에서 치료해 줄 것을 대전시에 요청했으며, 대전시가 세종시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17일 우선 3명의 확진자가 이송됐으며, 나머지 7명은 18일 중으로 이송된다.

확진자 치료를 위해 대전시는 국가지정병원인 충남대병원 중심의 현행 병원 치료 체계를 국가지정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3단계로 세분화했다.

충남대병원이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회복기 환자를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보훈병원과 시립제2노인전문병원으로 분산 치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7일 기존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회복기 환자 3명을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추가적인 대전 내 확진자 분산을 통해 중증환자 발생 대비 및 세종시가 요청한 7명의 추가 이송 확진자 치료 등에 활용하게 된다.

이에 대해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추진해 온 이웃”이라며, “향후 대전․세종이 함께 조속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세종시, 코로나19 극복 뜻모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