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지난해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일대 반딧불이[사진=아산시]
친환경 생태도시 아산시가 추억의 개똥벌레 반딧불이 자연증식 확산에 나선다.
시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송악지역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보전사업과 자연생태습지 조성을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송악면 자연마을에 자연생태습지 3개소를 조성하고 궁평저수지 일대의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보전을 위한 차량통제, 지역주민·학생·민간단체참여로 반딧불이 서식지보호 활동, 서식지 모니터링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해 반딧불이 개체수 증가와 생태환경이 개선됐다.
반딧불이 관찰표본 개체수는 2018년 2021마리, 2019년 2640마리로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반딧불이 자연증식 확산에 올인 한다.
시는 2월 송악면 자연마을에 반딧불이 자연생태습지 사업부지 2개소를 추가 확보했으며, 오는 5월말까지 구절초, 미나리, 관목류 등 달팽이류 먹이원 서식처와 생태습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환경교육센터(아산YMCA), 송악 해밀숲 아카데미 협동조합, 송남중 소나무봉사단, 민간단체 등과 함께 반딧불이 출현시기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 환경교육 및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생태복원활동, 반딧불이 보전방안 간담회 등을 통해 청정지역 반딧불이 서식지보호 및 생태환경 도시만들기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보전사업과 더불어 생물다양성 증진과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민간단체와 함께 자연생태습지 확대 조성, 생태교란생물 퇴치 및 토종식물 복원사업, 마을경관개선 등 다양한 자연생태계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악 궁평저수지 일대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자연마을 입구에 ‘반딧불이와 물고기가 서식하는 자연생태마을 함께 가꿔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소각안하기, 세제 덜 쓰기, 정화조 청소하기 등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