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덕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유흥업소 합동점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3.2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다음 달 5일까지 국무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국민 담화문 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와 함께 관내 유흥업소 53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영업 중단 권고사항 안내문을 모든 업소에 배부하고 영업이 불가피한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명령 준수 여부 현장점검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최소 1∼2m 거리 유지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최소 주 2회 이상 시설 소독과 1일 2회 이상 환기 실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는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5일까지 영업 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코로나19 감염예방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겠다”며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 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덕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유흥업소 합동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