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구, 간부공무원 급여 기부릴레이 확산 앞장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3.2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급여기부’ 릴레이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3일 황인호 동구청장이 3개월 간 월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한데 이어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도 직급별로 3개월간 10만 ~ 20만원씩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급여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황인호 동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7명은 26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이번 달 기 지급된 급여에서 약속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함에 일괄 기부했으며, 내달부터는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 천사의 손길 계좌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쓰일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악화되고 있는 구민들의 경제 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급여기부 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액을 반납해 기부하기로 결정해 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대전 동구청에서 시작된 금번 기부행렬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적극 타개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귀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구, 간부공무원 급여 기부릴레이 확산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