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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격적인 일자리대책으로 올해 8100개 일자리 창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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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올해 노사민정 협업을 통한 기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총 8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0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일자리 인프라 구축 ▲지역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질 개선 ▲공공(대덕구형)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핵심전략과 13대 실천과제 62개 세부사업 등 2020년 일자리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소비촉진 ▲상권 활성화 ▲정서적 힐링 ▲경제체력 강화 등 4개 분야 47개 단위사업으로 소비-생산-일자리 증가의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종합대책도 일자리 대책과 연계 추진키로 했다.

구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를 지난해 보다 1.14% 늘리며 산·학·연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청년 공유공간인 청년벙커 등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지속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런 때일수록 보다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일자리대책과 경제종합대책을 연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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