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융합학과 이현아 박사과정생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창의융합학과 이현아 박사과정생이 ‘2021 한국유연인쇄전자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국유연인쇄전자 학술대회는 2021년 제3회 학술대회로 약 300명이 등록하였고 128편의 포스터 논문이 발표됐으며 한밭대 김동수 교수 연구실 소속 이현아 대학원생은 ‘인쇄공정을 이용한 2D/3D 나노셀룰로오스 섬유 습도센서’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아 대학원생은 3D 인쇄전자소자 구현에 활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3차원 기능성 전자소자를 제작할 수 있는 Double blanket Reverse off-set 공정을 개발했으며, RFID 태그, 센서, 디스플레이 등 전자산업 분야 소자들과 결합한 완전한 전자기기를 3D 구조물에 제작하는 3D 인쇄전자 연구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3D Printed electronics 기술로, 기존의 인쇄전자 기술은 평평한 기판 위에 2차원 패턴의 인쇄만 가능하여 구현할 수 있는 전기‧전자회로의 형상에 한계가 있었다면, 3D Printed electronics 기술은 3차원 형상의 기판을 제작할 수도 있고, 제작된 3차원 기판에 2차원 패턴은 물론 3차원 패턴을 구현할 수 있어 개념적으로는 다양한 형상과 기능의 전자소자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기술은 4차 산업혁명에 핵심 시스템인 IoT 시스템 기술뿐만 아니라 자동차, 의료, 우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창의융합학과 김동수 지도교수는 “수상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고생해서 얻은 연구성과가 논문으로 결실을 맺고 다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연구에 정진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연구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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