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양승조 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내 14개 시·군 시장·군수가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도 공직자 전원은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또 도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양 지사와 시장·군수 등은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의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이날 우선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반납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와 시장·군수는 앞으로 4개월 간 월급의 30%를 반납할 계획으로, 금액은 1억 4200만 원 가량이다.
도 공무원과 소방직, 청원경찰, 공무직 등 공직자 5900여 명은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한다.
급여 반납액과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우리의 참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각 시장·군수와 도 공직자, 도 공무원노조와 공무직노조 등의 동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무료 진단검사 지원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한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