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의회, 한국원자력연구원「세슘누출 시설」현장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3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구본환) 위원들은 3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세슘누출 시설을 현장방문 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방문은 지난 3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표한 자연증발시설 방사성물질(세슘) 방출사건 조사결과에 따라 이에 대한 사고경위를 청취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연구원 관계자로부터 방출경위와 조치계획을 청취한 구본환 위원장은 “방사성물질 방출사건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안전불감증’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며, “지난 30년 동안 관련시설의 설계상 문제로 15,000ℓ의 오염수가 덕진천, 관평천 등 인접한 하천으로 흘러들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 상황에 분노하며 재발방지대책과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안전에 대한 감독권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27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 대표발의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물질 부실관리에 대한 대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정부와 연구원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의회, 한국원자력연구원「세슘누출 시설」현장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