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부담 덜어준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4.0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유성구청 전경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인당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아동돌봄쿠폰은 올해 3월 기준, 만 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8,926가구 23,646명에 대해 기존 아동수당에 추가로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이 자동으로 제공되므로 카드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 미보유자는 오는 10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선불카드, 40만원)를 신청하면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전자상품권은 올해 12월말까지 대전시 안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전상배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동돌봄쿠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부담 덜어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