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설명 : 4월 6일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모습[사진=안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및 아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 실시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점검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모바일 운영 준비 ▲소상공인 등 특례보증 확대 ▲공직자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운동 ▲17개 읍면동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 지원(본청 팀장급 40여명) 및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모집(본청 및 사업소 팀장급 200여명) 관련 근무 지원반 편성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

또 복지문화반에서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아동양육 한시지원(특별돌봄쿠폰)사업 등이 보고됐다.

지역건설산업활성화반에서는 지난 4월 3일 운수업체 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완료 결과를 비롯해 관내 건설 사업장에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에 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농업안정지원반에서는 학교급식 관련 농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친환경 꾸러미 판매에 더해, 온라인 부문 우체국·농사랑 연계 및 오프라인 부문에서 지역기업·자매결연도시와의 아산농산물 판매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렵게 재원을 마련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의 지원정책을 마련한 이유는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있다”며 “그래서 신속한 집행으로 자금이 흐르고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사전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각 분야별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홍보해 아산시민의 혜택으로 빠르게 돌려주자”고 당부했다.

이에 더해 “예를 들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안내를 위해 많은 직원이 자영업자 매장에 방문할 때, 사전 교육을 통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청방법 및 여전히 참여가 저조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의 아산시 경제지원정책을 함께 홍보하면 효율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운수업체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충남도 내에서 아산시가 가장 빠르게 지급 완료한 것으로 안다. 우리 공직자가 현장 속 시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한 발 더 움직일수록 아산시민의 생활 속 어려움은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며 “지난 일요일에도 종교시설 방역 점검 업무에 많은 간부들이 투입됐다. 게다가 코로나19는 물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 ASF·AI 등의 방역, 선거 지원 등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업무다.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어렵고 힘들 때야말로, 조직이 가진 진정한 역량이 드러난다. 우리 아산시는 지난 우한 교민 수용은 물론, 코로나19 지역확산에도 잘 대응한 바 있다. 위대한 아산, 더 큰 아산의 자부심으로 아산을 위해 아산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