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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예방적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판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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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아산시]

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예방적 코로나19 검사결과, 4월 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예방적 차원에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집중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집단시설은 관내 요양병원, 정신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생활거주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총39개소이다.

검체대상자는 간병인과 종사자 1431명이며, 코로나19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 초기대응 시,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예방안내,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오세현 시장이 직접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전 시민 호소가 있었다.

고위험 집단시설도 철저한 코호트 격리수준으로 동참해 병문안 및 외부인 접촉 금지와 종사자 개인위생체크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집단감염 발생의 경우가 높은 만큼, 고위험 집단시설에서도 코호트 격리수준을 유지해 기저질환이 있는 입소자와 간병인, 종사자의 감염예방에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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