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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완구 전총리와 기자간담회 모습[사진=박상돈 후보측]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총선 마지막 주말유세를 천안시장 후보 박상돈 후보 사무소에서 시작했다.
천안시장 보궐선거의 유력 주자인 미래통합당 소속 박상돈(천안지역 재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국회의원과 시장·군수를 모두 역임한 프로행정가 박상돈 후보만이 유일하게 준비된 천안시장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인구 70만의 천안시 발전은 성무용 전 시장을 비롯해 보수정당의 선배들이 피땀 흘려 이뤄낸 역사""라며 ""하지만 지난 6년간 민주당 정권 아래 천안시는 어떤 발전을 이뤄냈는가""며 지난 6년간의 민주당 시정을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당 한태선 후보에 대해서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관위로부터 검찰 고발까지 당한 만큼 시장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제명과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상대 당 후보는 음주 운전 3번 적발도 모자라'사전 선거운동'과 공무원의 선거 개입으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했다""며 ""이미 민주당 출신의 전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낙선했고 또다시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큰 것은 물론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어떻게 시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후보에 대해서는 제명조치 하고 있다""며 ""상대당이 시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을 후보로 유지하는 것은 시민의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박상돈 후보는 ""지금 천안은 위기상황으로 천안시장 공석상태에서 기초자치단체중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를 발생시켰고 초기 방역을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현재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져가고 지역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다""며 ""경제회생 재원을 확보하고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동원해 이 난국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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