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갑천ㆍ유등천 산책로에 보안등 설치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1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야간범죄와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갑천ㆍ유등천 산책로 122곳에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갑천ㆍ유등천은 대전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워 야간에 하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곳이며, 특히 산책로는 자전거도로보다 조명시설이 부족해 개선이 시급했다.

대전시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들여 설치한 보안등은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하천범람 등의 재해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향후 연차적으로 갑천ㆍ유등천의 시내권역 하천변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밤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갑천과 유등천의 산책로 길이는 총 60.5㎞(갑천-39.9㎞ 유등천-20.6㎞)며, 조명을 필요로 하는 시내권역 산책로는 약 29.9㎞다.

이 중 약 8.9㎞구간에 보안등이 설치돼있으며, 사업소는 남은 21㎞가량의 산책로에도 보안등을 세울 계획이다.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갑천ㆍ유등천 산책로에 보안등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