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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36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임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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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새 미래 향한 힘찬 도약 기대…충남도정 건승 기원


사진은 이필영_행정부지사 이임식 모습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6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실·국·원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공적 소개, 영상 시청,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의 감사패 수여, 전별사,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요직을 두루 맡았다. 

도에서는 환경녹지국장, 경제통상실장, 천안부시장을 거쳐 2018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1년 제36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섭렵한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꼬이고 힘든 일에는 먼저 뛰어들어 해결책을 마련했고 중요하고 부담되는 일에는 마무리를 책임졌다. 민선 8기 도정의 첫걸음부터 머뭇거림 없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헌신적인 뒷받침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 부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민선 8기 들어 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이전방식 건의 등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라면서 그간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난 1년 11개월간의 임기를 돌아봤다.

또 “탄소중립 경제특별도를 선포해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도 최선봉에서 이끌고 있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같은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것은 물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는 등 충남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이 부지사는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충남도청을 떠나지만, 함께 충남의 도약과 번영을 위해 흘렸던 땀과 열정은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일로 충남과 더 큰 인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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