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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홍보관 내부[사진=천안시]
천안시는 SB플라자 입주기업 연구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SB플라자 1층에 ‘천안SB플라자 홍보관’을 조성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면적 9,970㎡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조성된 천안SB플라자는 대전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서 만들어진 기초과학 성과물을 천안지역에서 실제 사업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기능지구 핵심시설이다.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주식회사 비엠이 등 16개의 우수기업과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광기술원이 입주해 있으며, 공유오피스에도 8개 기업이 들어와 제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B플라자 홍보관은 ‘기술과의 만남, 약속된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간 연구한 성과물을 홍보할 기회가 없었던 기업들이 제품 등 우수한 연구역량을 소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 벽면에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외에도 입주기업의 기술력 소개, 천안시 과학기술 사업화 현황 및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방문객들은 주식회사 제이원로보틱스의 산업용 용접 로봇, 바이오헬스코어의 체험형 실내 운동기구 등 전시된 시제품 10여점을 체험할 수 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가 조기에 착근되고 유망 우수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 홍보에 앞장서겠으며 천안SB플라자 내 입주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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