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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예비후보, “이번 총선은 국정의 발목을 잡는 야당 심판의 성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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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복기왕 예비후보가 집배원들을  격려하고있다.[사진=복기왕 예비후보측 제공]

복기왕 예비후보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2020년 첫날 새벽, 남산 안보공원에는 파란 점퍼와 목도리를 두룬 이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아산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복기왕 예비후보와 시도의원, 당직자 및 지지자 100여 명이 그들이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청색 점퍼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악수를 청하는 복 예비후보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시민이 있는가 하면, 오래도록 손을 붙들거나 포옹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해맞이 행사가 끝나고 환영 분위기에 고무된 복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행사장 단상에서 “2020, 4.15 총선승리”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어진 현충사 참배에도 김영권, 여운영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김영애 아산시의장, 황재만, 최재영, 김수영, 조미경, 홍성표 시의원과 당직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를 마친 복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2020 총선 승리, 촛불 시민혁명 완수!”라는 글을 남겨 올해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가 촛불혁명의 연장선임을 분명히 했다.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마친 복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역대 선거와는 달리 국정의 발목을 잡는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4월 총선의 의미를 평가한 뒤 “아산시가 충남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복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은 새해 첫날 온양온천역 하부에서 치러진 무료급식 행사에도 참여했다. 무료급식소 무대에 올라 큰절을 올린 복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즉석 노래 요청에 트로트 곡인 <무조건>을 부르자 어르신들이 무대 위 아래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도 연출됐다. 무료급식을 주관하는 따사모 봉사단의 유영금 회장은 “새해 첫날이라 일손이 부족했다”며 “복 전 시장과 시도의원, 당직자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기왕 예비후보의 행보는 다음 날 새벽에도 이어졌다. 복 예비후보는 아침 인사 전 아산우체국을 찾아 우편, 택배 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 장애인들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들을 가능한 많이 찾아뵐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힘이 난다”고 해 한껏 고무된 선거 캠프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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