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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5일 유성눈썰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운영 중인 ‘유성썰매장’이 도심 속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성구는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며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2월 30일부터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유성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눈썰매장은 전통썰매장, 눈썰매장 외에도 ‘눈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 평균 약 900여 명의 아이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눈꽃 마술쇼’, ‘인간컬링대회’, ‘설 맞이 전통놀이 대회’도 열려 유성썰매장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28일까지 열리는 유성눈썰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설날(25일)은 휴장한다. 입장요금은 성인과 아동 구분 없이 1시간에 1,000원이며 이용료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 겨울은 특히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눈이 그리운 아이들이 유성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 생활에서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사업을 지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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