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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본궤도 올랐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3.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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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사전협의 절차를 완료하고,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사전협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당위성 및 훼손지 복구계획 등에 대한 협의절차로, 2021년 6월에 시작하여 대전시가 계획했던 2023년 5월에 완료됐다.

이번 주민공람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도서를 토지 등의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를 가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고문을 참조하여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주민공람 기간에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부터 100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해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될 예정이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인근 국가산업단지 530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맞물려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7년 8월에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개막식과 축구 경기가 열리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체육시설을 대회에 맞춰 건립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100번지 일원 76만 ㎡에 총사업비 5,872억 원을 투입하여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씨름장 등 체육시설과 임대아파트 등 주거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복합단지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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