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구 행정부시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심의관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택구 부시장은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 부시장은 기재부 심의관들에게 11개 사업(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4건)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총 1,521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시장이 건의한 신규사업은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구축사업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시설보강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 ▲2027하계세계대학경기 시설개보수 ▲구암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계속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 ▲절암천, 정림천, 대동천 정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이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신규사업 국비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국비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주요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