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국지도57호선 등 도로망 확충에 총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5.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설명: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오전 북면~입장면 일대에서 진행된 한국개발연구원(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해 국지도57호선(북면~입장)을 비롯한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사진=천안시]

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오전 북면~입장면 일대에서 김용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국지도57호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지도57호선(북면~입장)에 대한 국지도개량사업을 비롯한 총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지도57호선은 북면과 입장면을 연결하는 연장(L) 12.94km의 남북교통의 중심축 중 하나로, 하루 5,000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열악한 도로환경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도로개량사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해당 노선이 5개년 계획에 반영되면 국지도개량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시, 오송역세권 신도시 등 충청지역 신도시 개발과 천안지역 남부권 도시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남북교통의 중심축이자 70만 천안시민의 광역 순환축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는 국지도57호선뿐만 아니라 오는 26일에는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국도1호선 확장(목천~삼룡)’, ‘ 국도대체우회도로(성거~목천)’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는 현재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 중 남부권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현장실사 도로망이 외곽순환도로망 구축과 연계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충청권 대도시인 천안시가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충남의 수부도시인 인구70만의 천안시는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간선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충남도에서도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국지도57호선 등 도로망 확충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