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8.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2021년 7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국토부)의 ‘제4차(2021~2025)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유등천 우안에 연장 7.54km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가 1,663억 원(국비 688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하면 보상비를 제외한 설계비 및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건설하는 사업이다.

또한, 총 연장 12.72km에 이르는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사업’의 첫 출발 지점인 유등천 합류점~한밭대교까지 약 0.7km 구간이‘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에 포함돼 앞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정교 ~ 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올해 9월 착공을 앞둔‘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사업’과 연결되어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 분산하고, 일 교통량 7만 대 수준의 유등로(유등천 좌안)의 교통량 분산과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 단축 등 교통혼잡개선 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늦어도 2023년 10월 중에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 시비를 투자하여 2024년 하반기부터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과거 2006년도에 한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사업으로 이번만큼은 대전의 중앙부 남북측을 연결하는 본사업의 예비타당조사가 통과돼 대전시 내부의 교통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은 대전시가 지난 2018년 12월 사전 타당성조사 결과, B/C가 1.1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 사업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