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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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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큰 일꾼으로 지역 발전 이루겠다”

 

사진: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박양숙 예비후보측 제공]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21대 국회의원선거 천안시병선거구 예비후보로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박 전 수석은 16일 오전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전 수석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시민으로서 천안시병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객지에서 연어처럼 고향으로 돌아온 천안의 딸 박양숙을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박 전 수석은 지역활동 기반 없이 병지역 출마에 대한 당내 부정적 시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천안시민이 키워주신 은혜 덕분에 큰물(서울)에 가서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만큼 이제 천안의 큰 일꾼이 돼 천안시민의 손과 발이 되고 천안의 입이 되어 정치발전과 천안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겠다”며 국회와 정당 의회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자신을 천안 발전을 위한 좋은 도구로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전 수석은 천안여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당 의사국장, 서울시의원 2선과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 국회와 행정경험을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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