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스마트 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승인…2027년 완료 목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12.1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라이프 온(Life on) 아산’ 비전…4대 목표 및 8대 추진 전략 제시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스마트 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도시계획은 2023~2027년 기간 시의 스마트 도시 비전과 추진 전략, 스마트 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8개 분야의 25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시는'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라이프 온(Life On) 아산'을 비전으로 안심 사회, 녹색 전환, 시민 중심, 소통혁신을 4대 목표로 설정했다.

8대 추진 전략으로는 △이동 편의 향상 △안전 사회 △에너지 전환 △친환경 중심의 정주 환경 조성 △편리한 생활환경 △혁신생태계 구축 △데이터 기반의 도시 운영체계 구축 △데이터 통합 활용 거버넌스 구성 등을 제시했다.

또, 아산시 도시구조의 변화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도시‧신도시‧교외 지역 등 도시공간을 고려한 스마트 도시 조성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수요응답형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셔틀 등 교통 분야를 비롯해 안전, 환경, 에너지, 생활, 경제, 도시관리, 시민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도출했다.

시는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 도시계획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도시 관련 시범사업, 연구개발(R&D)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거나 자체 투자와 민관 협력 사업화를 통해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국토부 스마트 도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아산시의 체계적인 스마트 도시 서비스 기반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스마트 도시계획’ 국토교통부 최종승인…2027년 완료 목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