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국비 4조 2,740억 원 확보 … 2023년 대비 1,255억 원(3.0%) 증가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도 전년 대비 1,255억 원(3.0%) 증가한 국비 4조 2,740억 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국비 4조 원 시대에 안착했다.
이는 올해 확보한 국고보조금 2조 2천억 원에 지방교부세 등을 포함한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주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다.
주요 반영 성과로는 대전시의 우주 연구·인재개발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설계비(10억 원)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 시설 개보수(3억 원) ▲대청호 천년의 숲 조성사업비(20억 원)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5억 원) 등을 확보하였고, 행안부 공모사업인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체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는 충청권 의원 및 여야 공조를 통해 ▲대전 역세권 도심융합특구 실계계획(5억 원) ▲웹툰 IP클러스터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2억 원) ▲장동~이현 간 도로개설(4억 원) ▲(대전)스마트물류 기술 실증화 사업비(30억 원)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실증사업(17.4억 원) ▲국방정신전력원 독립건물 신축(2.18억 원) ▲대전역 동광장 시내버스 차고지 이전 조성(1.71억 원)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30억 원) 등 15개 사업, 205억 원을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정부예산 확보 현황으로는 국토교통SOC 분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230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374억 원)▲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개설(145억 원) ▲대전역 시내버스 기점지 이전 조성(1.3억 원)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86억 원)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선 이설사업(77억 원) 등이 정부예산 지원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 산업경제 분야에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10억 원) ▲차세대 반도체 진공 소부장 기초성능평가 플랫폼 구축(21억 원)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37억 원) ▲mRNA/DNA 의약품 개발 생산지원센터(21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25억 원)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7억 원) 등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원도심 활성화, 문화체육 분야로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 시설 개보수(3억 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50억 원)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21억 원)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13억 원) 등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녹색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수소차 보급(11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451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71억 원) ▲대전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45억 원) ▲대전천 좌안, 옥계동 상류 하수관로 분류화사업(74억 원) 등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시민안전을 위한 공공안전 분야로는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30억 원) ▲절암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28억 원) ▲정림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15억 원)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 구축(10억 원)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60억 원) ▲국가하천 유지관리(77억 원) 등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보건·복지 분야로는 ▲기초연금(4,950억 원) ▲생계급여(2,662억 원) ▲영유아보육료(864억 원) ▲의료급여(2,839억 원) 등이 이번 정부 예산에 포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국회, 중앙부처에 여러 차례 방문하여 피력한 덕분에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내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대전시 숙원사업들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융합특구 실시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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