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권 최초 국제 테니스경기장 2027년 문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2.0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내포신도시 5만 541㎡ 부지에 국제코트 20면 조성 내용 담긴 기본계획 수립


사진은 국제_테니스_경기장_기본계획_조감도

충남도는 충청권 최초 국제대회 테니스 경기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급 경기장 건립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따른 것으로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부터 사업 대상지 선정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도 공공건축가 및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위원장 등 관계 전문가들과 수 차례에 걸쳐 자문회의를 가졌다.

최종 수립된 기본계획은 지난달 18일 도 누리집에 고시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다.

사업 위치는 내포신도시 개발 부지인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산66-5번지 일원으로, 부지면적 5만 541㎡(약 1만 5000평) 내 국제대회급(유니버시아드급) 테니스코트 총 20면과 400여 대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세부 현황은 △3000명 이상의 관중이 결승전을 관람하게 될 센터코트 스타디움 △1000석 규모의 쇼코트 1면 △주경기장 코트 8면 △보조경기장 연습코트 6면 △우천 시 결승전을 치를 수 있는 500석 규모의 실내코트 4면 등 총 20면이다.

추정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예비비, 시설 부대경비 등 모두 포함해 총 134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도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입찰방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다음달 설계·시공일괄방식으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국제대회급 규모인 만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이후에도 각종 대회 및 이벤트 유치가 가능해 도와 내포신도시 홍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 전문·생활 체육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생활체육의 구심점이 될 충남스포츠센터와 함께 충청권 유일의 국제·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테니스 경기장을 확보하게 됐다”며 “세계대회가 치러질 경기장 건립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권 최초 국제 테니스경기장 2027년 문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