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표의원
아산지역 시내버스 업체의 재정상태가 부실해 건전성 위험으로 근본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성표 의원은 대중교통과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시내버스 업체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아산시 시내버스 업체 회계감사 및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을 살펴보면 자본잠식 상태상 재무상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또 회계감사 용역시“증빙자료가 회사의 제공서류만으로 의존하는 실정으로 운수업체의 경영투명성 확보에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회계감사에 있어 회사측의 보다 실질적인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의원은 “아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표준운송원가 산정시 실질적인 인건비 반영비율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주문하면서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노선별 운송손익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중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업체별 임원채용 등 인건비 비율이 일관되지 않고,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충남도 준공영제 용역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이어“아산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73개 버스노선을 관리함에 있어 소외지역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