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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경충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피해학생 치유,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친구사랑 3운동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과제(고운 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를 실천하여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 친구사랑 3운동 운영학교는 2018년 50교 선도학교로 운영되었는데, 그 효과성이 검증되어 2019년에는 학교사업선택제로 전환되었고 2020년에는 117교로 확대·운영된다.
또한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존중감·공감·갈등해결·소통·감정조절 능력을 함양하여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꿈나무 지킴이 615명, 중·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316명을 학교안전 보호인력으로 위촉하여 학생 등ㆍ하교 지도 및 취약시간 대 교내ㆍ외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를 위해 위(Wee)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위탁기관을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여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해학생 선도를 위해 특별교육 4개 기관을 지정해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학부모 특별교육 1개 기관을 운영하여 학생 심리에 따른 자녀 이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하고, 피해학생 치유와 가해학생 및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교육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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