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회장교 국립한밭대)가 지난 7일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CES 2025와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CES 2025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산협 회원교 중 지난 1월 CES 2025에 참가한 건양대, 고려대(세종), 국립한밭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등 8개 지역대학의 학생과 참여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대산협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경과보고, 이종원 교수의 프로그램 추진 성과 결과 발표, CES 2025 글로벌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강평, CES 2025 박람회 참가 학생 활동 경진대회 시상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CES 2025 박람회 참가 학생 활동 경진대회에서는 활동결과 보고서와 성과확산활동 부문으로 나누어 9명의 학생과 6개 팀을 시상했으며, 결과보고서 부문 대상은 충남대 정유진 학생이, 동영상 부문 대상은 고려대(세종) 김민재, 이태하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주도로 대전 지역의 대학과 기업들이 협력하여 지역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CES 2025에서 이룬 성과로 대전권 대학과 기업들의 국제적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산협 우승한 회장은 “이번 CES 2025는 기업과 학생이 함께 부스를 운영하는 경험을 토대로 전공 분야를 뛰어넘어 창의융합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CES 2025 박람회에 대산협에서는 8개교 교직원 26명과 학생 36명,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기업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대를 협의 중인 국가는 현재 40여 개국, 기업 및 기관과의 계약 체결 논의는 200여 건 진행 중에 있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