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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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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2020년 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개요[사진=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에게 전국 어디서나 연간 2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카드는 농협 하나로마트, 영화관, 커피전문점 등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의료분야 및 통상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이용이 제한된다.

신청자격은 아산시의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전업농·겸업농)으로 가구당 소유한 농지면적이 5만㎡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신청서와 영농증빙서류(농지원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조건 확인 및 우선순위심사 등을 거쳐 기준에 부합한 자는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사회 고령화 실정을 반영해 만73세 미만까지 지원했던 대상 연령을 만75세까지 확대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발급처를 지속 확대해 총 4개 지점(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NH농협은행 아산중앙지점·NH농협은행 온양온천지점·NH농협은행 아산시청 출장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몸이 불편한 고령 및 장애인이 카드발급을 희망할 경우 관내 담당직원 및 직계존비속을 통한 대리발급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여성농어업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농어업인들이 복지수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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