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원래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시설 개선 공사 일정에 따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및 야외 공간으로 변경되었다.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2016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체험과 실기 중심으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과 창의적 표현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 박람회에서 주말에도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에 대한 요청이 있었고, 올해 박람회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주말 동안 여러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예술인 및 예술 관련 단체 등이며, 박람회 기간 동안 공연, 전시, 체험, 영상 On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세부 운영 계획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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