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2025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6월까지 진행된다. 민방위대원 편성년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응급처치, 화생방 및 재난 시 행동요령 등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민방위 대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집합교육은 총 22회 걸쳐 진행된다. 대원들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또는 안전디딤돌앱을 통해 교육일정 및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시 누리집 배너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www.cdec.kr) 검색을 통해 접속해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고,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된다.
단,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내달 12일부터 6월 3일까지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교육통지서는 알림톡을 통해 대원들에게 발송되며, 대원들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통지서를 수령 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를 받지 못한 대원에게는 우편으로도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는 비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 비상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