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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교육특별시 도약, 그 중심엔 ‘독서 문화’ 활성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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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북(BOOK)네 북카페’… 특화 주제‧이색 공간구성 등 마을 사랑방 역할 톡톡


동네북네 가양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곳곳에 문을 연 동네북(BOOK)네 북카페가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네북네 북카페  8기 동구 교육 분야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관내 3개 권역에 총 8곳 북카페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홍도동용운동대동효동가양1동 총 5곳을 개관해 공약 이행률 63%를 달성하고 있다.

북카페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각기 다른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 지난 2023년 가장 먼저 문을 연 1호점(홍도동)은 시민공유공간 정담은 2층에 위치해  공예 중심으로, 동구 최초 스마트사랑방에 조성된 2호점(용운동) 건강 골프를 특화 주제로 조성됐다.

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대동 달빛아트센터 내 개관한 3호점() 보드게임 림책을 주제로 아이들이 즐겨찾는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효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4호점(효동) 부모 을 주제로 아이를 양육하는 젊은 세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구국민체육센터 내에 위치한 5호점(가양1)은 센터 내 2층 유휴공간을 증축 공사해 복층구조를 살린 이색적인 공간 속, ‘만화 스포츠 주제를 접목해 가장 인기가 많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중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내 6호점(산내동)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세대통합어울림센터 내 7호점(신인동)과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내 8호점(가양2)  머지 권역별 북카페도 순차적으로 조성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독서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며, 모든 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구만의 특색 있는 독서 문화를 바탕으로 육특별시 동구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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