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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단지 11개소 조기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검토를 위한 ‘산업단지 추진 현황 점검 시행사 회의’를 개최했다.
11개 산업단지 개발 시행자와 아산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계약 및 하도급, 지역생산품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산업단지 조기 준공’ 등 신속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2025년 상반기 산업단지 점검’ 대비 준비 철저 ▲시행사 애로사항 청취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정현모 아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산단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일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산단 조성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산업단지의 원활한 공급과 합리적 배치를 위해 현재 산업단지 총 11개소, 면적은 241만 평(7,964,513㎡)에 대한 추진 및 조성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5월 중에는 계획 중인 산업단지 6개소 116만 평(3,848,118㎡)에 대한 시행사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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