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을 향한 첫걸음""

광장대선충남연대와 야4당(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은 1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3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경충일보]
이들은 ""광장의 힘과 민주진보 정당의 연대와 단결로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는 특히 ""우리는 지난 4월 4일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윤석열 석방, 대법원의 파기환송, 한덕수의 대선 출마 시도 등이 내란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불법적 시도들이 계속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우리는 이를 완전히 종식시키고,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내란 세력과 그들을 지원하는 기득권 카르텔을 갈아엎고, 사회 대개혁을 이뤄내야 할 역사적 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6.3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첫 번째 목표로 이들은 ""광장의 힘과 민주 헌정 수호를 위해 쌓아온 정당들이 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9일 광장 대선 연합 정치 시민연대와 야 5당이 합의한 공동 선언에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선언은 이재명 후보를 광장의 후보로 선정하고 지지하는 한편, 반헌법 행위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결선투표제 도입, 의원 선거 시 비례성 확대 강화, 원내 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의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광장대선충남연대와 야4당은 ""우리는 이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광장의 빛과 시민의 힘, 정당의 힘을 연결하고 하나로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충남 도민들에게 민생과 경제 안정,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충남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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