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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통... 둔포 지역 교통 편익 증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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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둔포중학교 진입도로(중로 2-32호)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통했다. 

그간 둔포중학교는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과 인근 배꽃마을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컸다. 

이번에 개통된 ‘둔포 중로 2-32호’는 지난 2024년 착공하여 약 1년 4개월간 추진됐다.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연장 322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재 진압 차량의 진입로 확보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둔포중학교 학생과 둔포리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둔포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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