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탄소중립 부문’ 본상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2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충규 구청장 “탄소중립은 생존과 직결…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배출 감축해 나갈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의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21일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탄소중립 분야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5년 처음 제정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대덕구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2023년 7월 오정동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조성해 에너지카페, 넷제로 공판장 운영 등 다양한 주민주도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 2023년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에 선정돼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물길 쉼터, 벽면녹화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 밀집지 맞춤형 인프라 구축은 물론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등 관내 취약계층 113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대덕구는 전국 최초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운영 △탄소중립·녹색성장주민실천연대 조례 제정(2023년 12월) △탄소중립 과학캠프 등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과학 문화 확산 도모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전국 최초 모바일 LPG 안전점검 시스템 최초 운영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및 기반 마련은 물론 안전과 복지의 공동 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해 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폭염·폭우·한파 등 자연 재난은 예외가 아닌 현실적 재앙이 됐다. 탄소중립 실천은 인류 생존의 문제가 걸린 매우 중대한 과제”라며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에 대한 역할 및 효율적 정책 마련 등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을 계기로 환경 관련 시책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 여러분도 일회용 페트(PET)병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 대덕구,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탄소중립 부문’ 본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