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설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하고 있다.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30일부터 진행된 ‘2025년 드론 체험 프로그램’의 두 번째 창의적 과학 체험활동 ‘코딩드론 입문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 드론의 기본 원리 교육 후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드론 기초비행 원리 ▲스크래치 기반 드론 코딩 ▲코딩드론 실습 미션 등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코딩드론 체험반 ▲가족 단위 드론 입문·중급반 ▲드론 중급반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코딩까지 배울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다”며 “작년보다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져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드론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진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과학 체험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명품 평생학습도시 동구’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드론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이상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미래교육과(☎042-259-70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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