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하는 불법 노점상과 도로 적치물에 대해 단속을 벌이며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역 주요 도로와 상가밀집 지역,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점유와 도로 위 적치물 설치 행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병행해 왔으며, 7월 말 기준 690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주민 불편 해소와 보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도로 불법 사용 △상가 앞 물품·간판·진열대 무단 적치 등 주요 위반행위 점검과 불법 구조물 철거와 현장 계도도 함께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히 위반 행위를 적발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누구나 걷기 편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앞으로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 상인들의 협력을 통해 질서 있는 거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로법 위반행위에 대한 상시 단속을 이어가는 동시에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과 정기 홍보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