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8개 직업계고 46명 참가…오는 9월 광주서 열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설동호 교육감이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이날 학교 내 기능 훈련 현장을 찾아 직접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광주지역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8개 직업계고에서 총 46명의 학생이 19개 직종에 참가한다. 학교별 출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충남기계공업고: 기계설계/CAD 등 4개 직종 10명
동아마이스터고: 공업전자기기 등 3개 직종 8명
계룡디지텍고: 클라우드컴퓨팅 등 3개 직종 7명
대전대성여자고: 애니메이션 등 3개 직종 5명
대전도시과학고: 산업용드론제어 등 2개 직종 4명
대전생활과학고: 피부미용 등 2개 직종 2명
유성생명과학고: 농업기계정비 1개 직종 4명
대전신일여자고: 그래픽디자인 등 2개 직종 6명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모든 출전 학생들이 안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길 바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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