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식 정무부지사 ""건양대 특성화 방향 탁월…충남도 힘쎈 지원""

충남도와 건양대학교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논산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발전 방향을 높이 평가하며, 충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 부지사를 비롯해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대학의 미래에 큰 관심을 보였다.
■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도약”
건양대는 이날 비전 선포식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는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충남도, “라이즈사업 통해 전폭적 지원”
전형식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K-방산이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건양대가 국방산업에 집중한 특성화 전략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논산은 육군훈련소와 3군 본부, 각종 군사기관이 밀집한 국방 요충지로, 국방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건양대가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가 ‘힘쎈충남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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