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거리공원, 아름다운정원, 타운홀 등 천안의 힐링 관광지로 떠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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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주제를 ‘힐링’으로 정하고, 삼거리공원 재개장과 함께 힐링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 코스는 10월 1일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그리고 타운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세 곳은 천안시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천안삼거리공원은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의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삼거리공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닌,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했다.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은 민간정원 1호로 등록된 정원형 관광지로, 그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이번 스탬프투어 코스에 포함돼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곳은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타운홀은 도심 내에 자리한 복합문화시설로, 전망 좋은 카페와 소규모 전시가 함께 어우러진 실내 힐링 공간이다. 감성적인 분위기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스탬프투어로 많은 이들이 새로운 문화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천안시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다운로드하고, 지정된 세 곳의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받으면 된다. 모든 스탬프를 완주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천안의 다양한 힐링 관광지를 즐기며 상품권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삼거리공원의 재개장을 계기로, 천안의 힐링 관광지와 잘 어우러지는 코스를 구성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탬프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관광과 또는 ‘천안 관광지도’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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