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구는 인구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대덕구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임신·출산 △아동·양육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교육·청년 △주거·환경 등으로 지역 현안에 기반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이외에도 인구정책과 관련된 자유로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덕구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인구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hjoh1218@korea.kr)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구는 심사를 통해 금상 1팀(100만 원), 은상 1팀(70만 원), 동상 2팀(각 50만 원), 장려상 1팀(30만 원) 등 총 5건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대덕구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한 출산율 저하를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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