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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역사박물관, 2028년 개관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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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행정절차 마무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조성


(축구역사박물관_조감도)

천안시가 입장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5년간의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준비에 들어간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천안시는 2020년 6월 시의회 보고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공공건축심의 등 박물관 건립을 위한 모든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6억 원으로, 건물 면적 3,861㎡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된다. 내부 공간은 ▲지하 1층 수장고 ▲지상 1층 기획전시실 및 어린이체험실 ▲2층 상설전시실과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실내체육관까지 준공되면, 축구역사박물관만 남게 된다”며 “박물관 건립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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