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대응 위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독려
충청남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10월 16일 예산군 수덕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걷기대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탄소 줄이기, 우리를 구합니다!(REDUCE CARBON, SAVE US!)’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걷기라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회장단,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덕사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따라 5km 걷기 코스를 걸으며 힐링과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코스에는 수덕사 대웅전 등 문화유산이 포함돼,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유산을 동시에 체험하며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친환경 사회적 가치 실현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및 재생에너지 전환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 속 실천 항목을 결의문으로 낭독했다.
박정주 부지사는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작은 발걸음이지만 이웃과 자연, 지구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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