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그림그리기 대회 고학년 금상
대전시는 오는 18일, 어린이들이 미래 교통문화를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2025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소트램과 사람, 자동차가 공존하는 교통도시’를 주제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미래형 교통정책을 반영했다. 특히 새로운 교통수단인 수소트램을 중심으로, 사람과 자동차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풍경을 어린이들의 눈으로 자유롭게 그리게 된다.
지난 16일까지 참가 접수와 사전 접속 테스트를 완료한 대전시 초등학생 60여 명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도시의 미래를 아이들의 창의력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 교통국 남시덕 국장은 “대전은 수소트램 도입을 비롯해 사람과 차량, 대중교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교통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 교통도시의 모습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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