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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두 달 만에 1억 2천만 원 돌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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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그리고 자활청년들의 사업단 2곳'중구 호두과자 제작소'와'서구 꿈심당'에서 제작되는 상품이다.

 지난 0시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확산하며 대전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0시 축제 당시 총 9일 동안 9,400여 박스가 판매됐고, 판매 초기에는 조기 품절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는 한화이글스 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외지인 방문코스로 부상하면서 판매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에는 10구 단일 구성으로 판매되었으나, 최근에는 4구·20구 세트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답례품·단체 주문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외지인의 수요가 늘면서 택배 주문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시즌별 콘텐츠와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지역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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