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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로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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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제2기 로컬100’ 선정 온라인 국민투표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천안지역 단일 후보로 선정되며 문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 21회째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춤 축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춤이 교류하는 국제 춤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만여 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31일까지 로컬100 공식 누리집(www.rcda.or.kr/local100)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개의 후보지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앞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흥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세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로컬100 후보 선정은 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천안이 가진 문화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이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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