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정치권이 결단 내려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아산이 최적지… 예산군은 철회 고민할 시점”


사진은 언론 간담회 모습(사진=경충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이제는 정치권이 결단할 때”라며 아산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아산시에서 열린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언론간담회에서 “예산군 공고 철회는 시간 여유가 있다”며 “이미 단일화는 절반 이상 이뤄졌고, 이제 정치권의 몫”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병원, 수사연구원 등 주요 경찰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고,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접근성도 뛰어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심사위원들도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왔다”고 말했다.

다만, 김 지사는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혼선을 지적하며, “처음에 한 곳만 정했어야 했다. 중앙정부가 세 곳(아산·예산·남원)을 후보지로 올려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조기 대선에서 일부 정치인의 발언이 지역 간 혼란을 키웠다”며 “이제는 민주당 충남 지역 의원들과 아산 출신 정치인들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아산시장, 예산군수와도 이미 깊은 대화를 나눈 바 있다”며 “예산군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결국에는 정리를 해주는 것이 정치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태흠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정치권이 결단 내려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