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1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제9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우리는 아산 숲 지킴이’**라는 주제로, 아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10:00~12:30)과 오후(13:30~16:00)로 나뉘어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감 체험부터 탄소저감 이벤트까지… 세대 불문 체험 프로그램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숲의 보물 공방 체험 등이 있으며,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와 ‘산림보호’ 캠페인도 함께 열려 시민들이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의 실천을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나무는 탄소저금통, 탄소흡수량을 모아라’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와 숲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모두가 아산 숲 지킴이 되길”
아산시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숲 체험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산의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함께 지키는 숲의 가치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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