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동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미래도시 초석 다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동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된 법정 기구로, 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정책 실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사회‧경제‧환경‧소통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 위촉식과 함께 ‘20개년 기본전략(안)’과 ‘5개년 추진계획(안)’ 심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동구’를 비전으로 ▲4대 전략 ▲16개 목표 ▲37개 과제 ▲50개 세부지표를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경제·환경 전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정책 이행 및 평가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요 전략은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활력을 꿈꾸는 경제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도시 등으로, 위기가구 지원, 청정에너지 확산, 기후변화 대응, 주민참여예산 운영 등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과제가 포함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구심점이자 ‘동구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핵심 주체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 동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미래도시 초석 다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